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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 광복절 47만 관객 동원…300만 돌파
사진=영화 포스터

‘공작’이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을 예고하고 나섰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공작’은 지난 15일 하루 동안 47만 5761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관객수는 309만 8821명.

‘공작’은 1990년대 중반, 흑금성이라는 암호명으로 북핵의 실체를 파헤치던 안기부 스파이가 남북 고위층 사이의 은밀한 거래를 감지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첩보극이다.

영화는 강렬한 드라마와 황정민, 이성민 등 배우들의 호연으로 큰 호평과 함께 입소문을 얻고 있어 300만 관객을 넘어 앞으로의 장기 흥행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41만 6578명의 관객을 동원한 ‘신과함께-인과 연’이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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