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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도 넘었다” ‘목격자’, 개봉 첫 날 36만 관객 동원
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목격자’가 올 여름 극장가 유일한 스릴러의 저력을 과시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목격자’(감독 조규장)는 지난 15일 36만 8936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

스릴러 흥행작 ‘곡성’, ‘숨바꼭질’의 오프닝 스코어를 가뿐히 넘어선 ‘목격자’는 충격적인 소재와 배우들의 연기가 더해져 만들어진 압도적인 긴장감으로 뜨거운 호평과 입소문을 이끌어내며 앞으로의 흥행을 더욱 기대케 한다.

한편 ‘목격자’는 지난 15일 개봉,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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