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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당' 지성X김성균, 명불허전 배우들의 불꽃튀는 연기 격돌 '스틸컷만으로도 압도'


영화 '명당' 속 배우 지성과 김성균이 스틸 3종을 통해 불꽃 튀는 연기 격돌을 예고해 기대를 높였다.

'명당'은 땅의 기운을 점쳐 인간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천재 지관 박재상과 왕이 될 수 있는 천하명당을 차지하려는 이들의 대립과 욕망을 그린 작품.

매 작품마다 몰입도 높은 명품 연기를 선보여온 지성이 몰락한 왕족이지만, 땅을 이용해 자신의 운명을 바꾸려는 흥선으로 분해 영화 속 감정의 변화 폭이 가장 큰 인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해낼 예정이다. 특히 지성은 지금까지 익히 알고 있었던 흥선대원군이 아닌 그만의 캐릭터를 완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했다.

그는 “스스로 내가 ‘흥선’이라는 주문을 걸고, 역사 이면의 캐릭터를 그려내기 위해 노력했다. 박희곤 감독님과 끊임없이 상의하며 답을 얻으려 했다”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드러내며 기대감을 더했다. 김성균은 지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으로 “배우의 표본이자 본보기였다”라며 존중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한계 없는 연기력을 입증하고 있는 김성균은 김좌근(백윤식)의 아들이자, 가문의 부귀영화를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야망가 김병기 역을 맡아 관객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늘한 연기로 긴장감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를 입증하듯 박희곤 감독은 “김성균은 항상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기대 이상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철저한 준비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낸 김성균에 대해 지성은 “자연스럽게 합이 맞았던 최고의 배우. 서로가 주는 시너지로 인해 좋은 영화가 만들어졌을 것이라 생각한다”라며 이들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스틸은 카리스마는 물론 각기 다른 야욕을 가진 흥선과 김병기의 비장함을 한눈에 느낄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세도가의 멸시를 받았던 몰락한 왕족에서 탈피한 흥선의 날카로운 눈빛은 앞으로 영화 속에서 보여질 그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일으킨다. 이어 장동 김씨 가문의 부귀영화를 이어가려는 김병기의 냉혈한 눈빛은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이처럼 보는 이들마저 숨 죽이게 하는 두 인물이 극을 어떻게 이끌어 나갈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명당'은 오는 9월 19일 개봉한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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