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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 현빈, 독보적 매력으로 새로운 악역 캐릭터 구축

영화 '협상'의 현빈이 자신만의 매력으로 사상 최악의 인질범 캐릭터를 연기한다.

흡인력 강한 매력과 탄탄한 연기력은 물론 흥행 파워까지 입증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난 현빈이 극중 사상 최악의 인질범으로 생애 첫 악역에 도전,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협상'은 태국에서 사상 최악의 인질극이 발생하고, 제한시간 내 인질범 ‘민태구’를 멈추기 위해 위기 협상가 ‘하채윤’이 일생일대의 협상을 시작하는 범죄 오락 영화.

그가 맡은 민태구는 태국에서 한국 기자와 경찰을 납치한 뒤 이유도, 목적도, 조건도 없이 사상 최악의 인질극을 벌인 장본인이자, 경찰청 블랙리스트에 오른 국제 범죄 조직의 무기 밀매업자. 감정적이고 폭력적인 성향으로 자신의 속내는 내비치지 않은 채, 예측할 수 없는 행동으로 최고의 협상가 하채윤(손예진)을 코너로 몰고가는 인물이다.

현빈은 "나른하게 툭툭 던지는 말투를 사용하고 인질범이 세게 나올 것 같은 장면에서는 오히려 힘을 빼고 연기하는 것으로 의외성을 주려고 했다"며 예측 가능한 악역에서 벗어나 색다른 방향으로 접근하는 등 캐릭터에 대한 깊은 고민과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이에 '협상'의 제작을 맡은 윤제균 감독은 현빈의 악역 변신에 대해 "촬영장에서 화를 내면서 욕을 하는데 '아 이렇게 악당 같은 면이 있구나'하고 생각했다. 현빈은 놀라움의 연속이었다"며 그의 연기를 극찬해 더욱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협상'은 오는 9월 중 개봉한다.

최지호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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