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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 별세, 입지전적인 인물로 평가 받는 이유는?
사진=JTBC 뉴스 방송화면

코피 아난 전 유엔 사무총장이 18일(현지시간) 향년 80세로 세상을 떠났다.

코피아난 재단은 18일 트위터를 통해 “가족과 재단은 매우 슬프게도 아난 전 총장이 짧은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알린다”고 발표했다.

코피 아난 전 총장은 유엔 평직원에서 최고위직에 오른 인물로 입지전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62년 세계보건기구(WHO) 예산·행정담당관으로 유엔에 입성한 뒤 나이로비, 제네바, 카이로, 뉴욕 등의 유엔 기구에서 행정 경험을 쌓았다.

유엔에 첫 발을 들인 지 35년 만인 1997년 1월 직원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사무총장에 올라 유엔 개혁, 에이즈확산 방지, 빈곤 퇴치, 아프리카 내전 등 지역 분쟁 중재 등 성과를 냈다.

특히 코피 아난은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01년에는 100주년을 맞은 노벨평화상을 수상했다. 현직 유엔 사무총장이 이 상을 받은 것은 아난 전 총장이 처음이었다.


이정환 기자  jhl@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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