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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민선7기 구정운영 4개년 계획안 확정박준희 구청장, "공약사항 차근차근 실행해 4년 후 변화된 관악 만들 것"
관악구는 민선7기 구정운영 4개년 계획안을 확정했다. <사진제공=관악구청>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민선7기 박준희 구청장의 관악호가 출항한지 어느덧 50여일이 흘렀다. 앞으로 4년간 새 시대의 희망을 가득 담은 ‘더불어 으뜸 관악구’의 밑그림이 완성됐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지난 17일, 더불어 으뜸 관악구를 만들어 갈 ‘민선7기 구정운영 4개년 계획안’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는 더불어으뜸관악 정책기획단, 시‧구의원, 각계 전문가, 구민의 의견을 담은 구정 전반 사업들이 총 망라됐다.

지난 민선 5, 6기가 도서관, 인문학 등 지식문화 도시 만들기에 주력했다면, 민선7기는 지역경제 살리기를 목표로 ‘더불어 경제’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했다.

2018년 7월, 새롭게 시작한 민선7기 관악의 비전은 ‘더불어 으뜸 관악구’다. 더불어 경제(8개 과제), 더불어 복지(15개 과제), 으뜸 교육문화(15개 과제), 으뜸 교통(10개 과제), 청정 삶터(15개 과제), 혁신관악청(8개 과제)을 6대 전략으로 총 71개 실천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첫째, ‘더불어 경제’는 관악의 침체된 경제를 살리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 인상 자제 상생협약을 체결하는 등 임대료 걱정 없는 골목상권을 만드는데 주력한다. 또 서울대와 협력해 100억 규모의 대학캠퍼스 타운을 조성하고, 서울대 후문 낙성대 일대를 산학 협력 R&D 벤처밸리로 육성한다.

전국에서 청년 인구비율이 가장 높은 도시에 걸맞게 청년정책에도 역점을 뒀다. 청년활동 공간 플랫폼인 청년청이 신설되고, 주거, 일자리, 생활·활동 등 청년종합정책이 시행되어 청년들이 살고 싶은 도시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둘째, ‘더불어 복지’는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창출, 마더센터 설치, 여성친화도시 조성,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으로 어르신, 여성, 아동, 장애인, 외국인 주민 등 모든 구민이 행복한, 따뜻한 관악 공동체를 구현해 나간다.

셋째는 ‘으뜸 교육문화’다. 서울대 학생들이 초‧중‧고등학생에게 진로상담과 학습지도를 해주는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기적의 놀이터 조성, 테마도서관 조성과 동네서점 바로 대출제를 실시한다.

넷째는 경천철 신림선 조기 완공, 서부선과 난곡선 조기착공과 신봉터널 조기 완공 등 ‘으뜸 교통’으로 사통팔달 더욱 빨라진 관악이 만들어지며, 다섯째는 미세먼지 예방, 봉천천 복원, 가족캠핑장 운영 등 ‘청정 삶터’ 푸르른 도시를 조성해간다.

마지막으로 ‘혁신관악청’은 소통과 민관협치를 실현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카페형태의 열린 구청장실을 올해 10월까지 만들고, 더불어으뜸관악 협치위원회를 구성하여 구정의 계획‧실행‧평가단계까지 민과 관이 함께한다.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365 온라인 플랫폼도 구축한다.

더불어으뜸관악 정책기획단은 서울대 교수, 시민단체, 각계 전문가, 구 공무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됐다. 정책기획단은 해단 후 ‘더불어으뜸관악 협치위원회’로 전환되어 구정 주요정책의 기본방향‧실천계획의 자문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민선7기, 더불어 으뜸 관악구 실현을 위한 6대 전략 71개 실천과제를 단계별로 차근차근 실행하여, 4년 후 발전되고 변화된 관악을 반드시 만들겠다”며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관악의 미래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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