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환경뉴스 환경정보
태풍 ‘솔릭’, 수요일 제주, 목요일 한반도 상륙 전망수요일까지 폭염, 이후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

[환경일보] 태풍 ‘솔릭’이 일본열도에 중심을 둔 북태평양고기압의 남쪽 가장자리를 따라 계속 서북서진해 22일(수) 쯤에는 제주도 부근을 지나 23일(목) 오전에 전남해안으로 상륙할 것으로 예상된다.

8월16일 괌 북서쪽 약 260㎞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19호 태풍 ‘솔릭(SOULIK)’은 19일 오후 3시 강한 중형 태풍(중심기압 955hPa, 최대풍속 40m/s(144㎞/h))으로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1080㎞ 부근 해상을 지나 서남서진하고 있다

태풍 솔릭은 수요일 쯤 제주도에 상륙해 목요일에는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된다. <자료제공=기상청>

앞으로 태풍이 28℃ 안팎의 고수온해역을 따라 이동함에 따라 태풍의 세력이 강화 또는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전향해서 한반도로 접근할 경우, 강한 비와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

태풍의 진로는 북태평양고기압의 확장 정도에 따라 유동적이나, 북태평양고기압이 계속 서쪽으로 확장하는 경우 서쪽으로 더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태풍 ‘솔릭’이 접근함에 따라 22일(수) 후반에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23일(목)~24일(금)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매우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최대순간풍속 40m/s(144㎞/h)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다만 태풍이 북상하기 전인 22일(수)까지는 북태평양고기압이 다시 확장함에 따라 폭염과 열대야가 강화될 전망이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정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환경법률센터, 제12차 ‘환경법제포럼’ 개최
뜨거운 지구,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변화 <br>제5회 서울 기후-에너지 컨퍼런스 개최
‘2018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SL공사, 화재취약시설 현장안전점검
'라돈 저감 주택 시공 세미나'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