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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정부 위한 논의의 장 국민이 만들어 간다2018 OGP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토론안건 인터넷 공모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열린 정부’ 실현을 위한 국제 논의의 장을 국민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할 수 있는 통로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11월 5~6일 개최하는 2018 OGP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이하 OGP 지역회의)」참가 등록 및 안건 공모를 누리집(www.ogpkorea.com)을 통해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외 시민단체 및 학술단체, 개인으로부터 회의 안건을 공모하며, 공모 대상은 ▷참여 민주주의의 활성화 ▷국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거버넌스 증진 ▷정부혁신을 통한 공공부문 신뢰 제고 등 이번 OGP 지역회의 주제와 관련한 보다 세부적인 논의 안건이다.

안건을 제출하려는 그룹 및 개인은 누리집에 접속해 원하는 주제와 연사 섭외 등 회의 진행에 필요한 구체적 사항을 제안하면 된다.

안건 공모가 완료되면 OGP 사무국과 정부, 시민사회로 구성된 합동 기획위원회가 내용의 적합성, 프로그램의 완결성 등을 고려해 9월 중 안건을 선정, 공표할 예정이다.

열린정부파트너십(Open Government Partship·OGP)이란 정부투명성, 시민참여, 반부패를 위해 각국 정부들이 실질적 사회 변화를 야기할 수 있는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약속을 제시하자는 취지에서 2011년 출범한 다자협력 사업이다.

이번에 서울에서 개최되는 회의는 아태지역 고위급 인사와 국내외 시민사회 관계자들이 모여 열린 정부 분야에서 축적한 경험을 공유하고, 열린 정부 구현을 위한 아태지역 차원에서의 논의와 협력을 국제적으로 확장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회의에는 호주,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등 열린 정부 구현에 앞장서는 아태지역 15개국 정상급 또는 장관급 인사와 아시아개발은행(ADB), 국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연합(UN) 등 국제기구 관계자, 그리고 국제투명성기구(TI),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KCOC) 등 국내외 시민사회가 참석할 예정이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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