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환경법률센터가 주최하는 제11차 환경법제포럼 ‘물관리일원화, 무엇이 달라지나’를 9월10일 오후 3시30분,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 주제발표에는 경기연구원 이기영 선임연구원과 물개혁포럼 염형철 공동대표가 나선다. 이들은 각각 ‘유역관리를 위한 물관리일원화 추진전략’과 ‘유역물관리체계 정착과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발표한다.

이어 환경법률센터 박태현 소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