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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잡는 다목적 공기정화살균기 '아이오트리' 출시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 드웰링 엔퓨텍과 함께 개발
최근 드웰링, 엔퓨텍이 공동으로 참여해 개발한 다목적 공기정화살균기 아이오트리

[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산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은 드웰링, 엔퓨텍 벤처기업과 함께 국민건강 안전 다목적 공기정화 살균기 '아이오트리'(IoTree)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이오트리는 산자부 산한 국가기술시험연구소인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한중공동 미세먼지 연구 기금을 통해서 개발이 되었으며 국내 벤처기업 드웰링,엔퓨텍 2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국내유일 국가시험연구소에서 국민건강안전 다목적 보급형으로 개발된 아이오트리는 일반적인 공기청정기의 실험인증보다 규모를 넓혀일반적인 주택 규모에서 73㎡(23평) 미세먼지, 세균,바이러스등 제거 검증 시험을 거쳤다. 검증 시험은 국가시험연구소인 KTL이 직접 실시해 검증 신뢰도 99%를 인정받았다.

아이오트리는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 특허(10-1675826) 체류시간을 증대시킨 공기살균장치 신기술을 적용해 타사 제품 대비 2.5 배 이상 늘어난 공기정화 및 세균 바이러스 제거 정화 능력을 갖췄다.

기존 30㎡(9평)에서 실험 인증한 제품과는 달리 73㎡(23평) 면적에서 99% 이상 정화 능력을 갖춘 아이오트리는 어린이집, 일반 가정에서 심각한 미세먼지, 세균 , 바이러스 전염등 여러 문제가 완벽히 해결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4차산업혁명 기반 기술인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융합 기술을 이용해 외부에서도 현재 우리집의 공기질 상태를 24시간 365일 내손으로 손쉽게 체크할 수 있는 아이오트리는 공기질을 모니터링, 수집, 분석, 직접 제어할 수 있다.

판매사이자 공동 제조사인 드웰링은 100만 계정 달성을 목표로 민감 취약 계층인 병원, 어린이집, 노인정등 B2B 시장을 시작, 가정등 B2C시장 순으로 확대시킬 계획이다.

한국산업기술시험연구원(KTL) 이정훈 연구원은 "미세먼지 및 세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양한 생활 공간에서 다목적 공기정화 살균기기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생활 공간에서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인공지능(AI) 기능을 갖춘 아이오트리 제품을 통해 1년 365일 편리하며 언제나 안전하고 건강이 보장된 생활 공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효림 기자  shr8212@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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