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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 위한 목재 육아용품 제작산림형 사회적경제 임업 특화 사회적 가치 실현

[환경일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8월17일(금), 디랜드 협동조합(산림형 사회적기업)과 함께 미혼모에 기부할 목재 기저귀함, 수납함을 제작했다.

<사진제공=한국임업진흥원>

이번 활동은 나무의 온기를 전하는 산림형 사회적경제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첫 시작으로 디랜드 협동조합, 한국임업진흥원 임직원이 제작에 참여했으며, 엄마와 아이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는 손편지도 작성했다.

목재 기저귀함은 아이가 성장하면 장난감 수납함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바퀴를 달아 실용성을 겸비했다. 또한, 폼알데히드 방출량이 적은 EO 등급의 친환경 자재를 사용했다.

미혼모를 위한 목재 육아용품 <사진제공=한국임업진흥원>

구길본 원장은 “목재라는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8월25일, 9월8일 미혼모 가정에게 목공체험을 지원하는데, 나무의 온기로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임업진흥원과 산림형 사회적기업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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