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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탄소 전환의 미래 핵심, 광산업”IISD, 광물 공급망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 필요
보고서는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 완화라는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광물 부문 공급망에 대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환경일보] 국제지속가능발전연구소(International Institut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IISD)에서 광산업이 저탄소 미래로의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는 보고서(Green Conflict Minerals: The fuels of conflict in the transition to a low-carbon economy)를 최근 발간했다.

풍력 터빈, 태양광 패널, 에너지저장용량 향상 등 저탄소 미래를 위해 필요한 기술들은 모두 상당량의 광물 및 금속이 투입돼야 하기 때문이다. 극적인 수준의 기술 진보나 재활용이 일어나지 않는 한 이 모든 투입 물질들은 광산 부문에서 나올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물질들이 어떻게 조달되는지가 바로 저탄소 전환의 미래를 결정짓는 요소가 된다고 IISD는 설명한다.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이 평화롭고 지속가능한 발전과 맥을 같이 하게 될지, 아니면 지역 갈등과 긴장상태를 악화시키게 될지를 가르는 요인이 바로 광산 부문에 있다는 것이다.

보고서는 광범위한 조사에서부터 지도 분석, 전문가 협의, 사례 연구 및 기존 광물 공급망 거버넌스 메커니즘에 대한 조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특히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이 자원국가의 취약성과 분쟁 등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를 이해하고자 진행됐다.

또한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에 필수적인 자원들이 채굴되는 지역에서 실제로 많은 긴장과 갈등, 고충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속가능한 발전과 기후변화 완화라는 글로벌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공급망에 대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관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 자료출처 : IISD
https://www.iisd.org/library/green-conflict-minerals-fuels-conflict-transition-low-carbon-economy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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