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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매월 넷째 토요일, 나눔과 소통의 장 열어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 25일 속초시 생활체육관에서 ‘나또시장(나눠쓰고 또 쓰는 시장)’을 진행한다.

가정 등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사고 팔 수 있는 나눔과 소통의 장으로 날이 갈수록 시민들에게 인기가 높은 나또시장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해 보통 3월에서 11월까지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 생활체육관, 속초시청 광장, 엑스포 광장 등을 돌며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속초시매월 넷째주 토요일, 나눔과 소통의 장열어시민들의관심과참여기대

속초시 매월 넷째주 토요일, 나눔과 소통의 장열어나또시장에서 판매할 수 있는 물품은 의류, 도서, 장난감, 운동용품 등 쓸만한 중고물품과 다양한 수공예품이며, 새 제품(재고상품 포함)은 판매가 금지된다.

가격은 판매자가 적정범위 내에서 임의로 책정할 수 있고, 가정에서 돗자리만 챙겨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행사장에 와서 현장접수 후 중고물품 판매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는 경우가 많은데, 자기가 가지고 나온 물건을 판 돈으로 나또시장을 둘러보며 자기가 갖고 싶었던 물건을 사는 모습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면서 물건의 관찰, 소비습관, 경제관념 등 잊지 못할 추억을 담을 수 있어 의미가 있는 행사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나또시장은 아이들과 청소년 등이 재활용품 사용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웃 간 소통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나눔의 장터"라며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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