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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빨대 없이 음료 마시는 ‘덤블러’ 출시‘던킨도너츠+텀블러’의 합성어, 환경문제 해결 동참
던킨도너츠 덤블러 홍보 사진 <사진제공=던킨도너츠>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던킨도너츠가 ‘플라스틱 빨대 줄이기’를 통한 환경보호 실천에 나선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20일부터 빨대 없이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컵 ‘덤블러’를 새롭게 도입했다. ‘덤블러’는 던킨도너츠의 영문 앞글자 ‘D’와 ‘텀블러(Tumbler)’를 조합해 만든 합성어로, ‘텀블러처럼 환경을 생각하는 던킨도너츠의 새로운 컵’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덤블러’의 컵 리드(뚜껑)는 빨대 없이도 간편하게 음료를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핫/아이스 커피 음료용 2종으로 테이크아웃 주문시 제공되며, 20일을 시작으로 전국 매장에 순차 도입될 예정이다.

‘덤블러’ 출시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여 환경문제 해결에 동참하려는 던킨도너츠의 노력의 일환이다. 던킨도너츠는 지난 7월 환경부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하고, 매장 내 빨대 거치대를 없애기도 했다..

던킨도너츠는 ‘덤블러’ 도입을 기념한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오는 29일까지 일주일간 매장에 방문해 개인 텀블러 또는 ‘덤블러’ 사용 등의 환경 보호 실천을 사진 찍어 올리면, 추첨을 통해 던킨도너츠 머그잔을 증정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던킨도너츠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줄이고, 테이크아웃 이용 고객의 자연스러운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기 위해 ‘덤블러’를 출시했다”며 “앞으로 음료 용기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여러 환경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던킨도너츠는 텀블러 또는 매장 내 다회용컵을 사용하는 고객에게는 각각 300원, 1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환경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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