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DMC 배후 8만여 임대수요 매력/인근 대학가 학생들 수요넘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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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일보] 김승회 기자 = 상암 DMC 올림공간형 오피스텔 ‘마포 태림 센트윈 상암’의 홍보관이 오픈 중이다.

지하 1층, 지상 14층 1개동 총 130호실로, 1~3인 가구를 위한 한 차원 높은 생활 공간을 지향하는 1.5룸 올림공간형 구조와 호텔식 인테리어가 1~3인 가구들의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원룸형 올림공간 평면, 1.5룸형 올림공간 평면 2가지 평면이며, 전 세대 최첨단 IoT 시스템이 도입된 스마트 오피스텔이다.

현재 서울아파트 규제로 소형 아파트 대신 주거용 오피스텔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 ‘마포 태림 센트윈 상암’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다는 게 분양 관계자의 분석이다.

상암DMC는 서울 5대 중심업무지구 중 하나로 평가받을 정도로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상암DMC와 문정법조단지는 최근 강남, 종로, 여의도의 기존 서울 3대 중심업무지구에 추가되어 서울 5대 중심업무지구로 거듭났다.

각종 개발호재 및 임대수요도 풍부해 주거용뿐 아니라 투자용으로 오피스텔을 찾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5대 중심업무지구로 급부상 중인 상암DMC의 1390여개 기업의 8만여 임대수요는 물론, 연세대, 이화여대, 홍익대, 명지대 등 대학교가 인접해 1.5룸 오피스텔의 수요가 높은 여건이다.

‘마포 태림 센트윈 상암’ 은 상암 월드컵경기장, 한강시민공원, 하늘공원, 난지공원 등 자연친화적 환경과 함께 지하철6호선 마포구청역과 도보 5분거리 초역세권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좋다. 마포농산물시장, 홈플러스, CGV 등 각종 편의시설도 밀집되어 있다.

마포 태림 센트윈 관계자는 “최근 오피스텔 분양 시장 호재와 1.5룸 올림공간형 오피스텔 선호도가 증가 추세로 분양이 순조로워 빠른 마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홍보관 위치는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371-7, 2층에 위치하고 있다. 방문예약은 아래 대표번호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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