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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국유림관리소, 잣 채취 안전교육 실시잣종실 양여 관련 교육 실시와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 운영
잣 채취 안전교육 실시

[환경일보] 강다정 기자 =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는 국유임산물(잣종실) 양여를 신청한 마을대표와 채취자들을 대상으로 8월 22일 잣 채취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잣종실 양여사업은 국유림보호협약을 체결하고 산불예방과 산림보호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한 산촌마을에 국유림 내 잣나무의 잣 채취권을 부여하는 사업이다.

교육 내용은 국유림의 보호협약과 국유임산물 양여 승인 절차와 조건, 잣종실 채취 시 작업방법과 안전사고 예방 등으로 특히, 한국전력공사 구리전력지사의 담당자가 전기안전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또한, 산림정책관련 규제개혁 사례를 설명하고 추가 개선사항에 대한 의견을 듣는 등 규제개혁 현장지원센터도 병행 운영했다.

아울러 “잣종실 양여 예정인 양평 지역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에 따라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여 방제수목에 농약잔류의 위험성이 있어 무단으로 잣을 채취해 섭취할 경우 국민건강을 위협할 우려가 있다.”며 허가 구역 이외에서는 절대로 잣을 채취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심양수 수원국유림관리소장은 “지난 2017년에도 3개 마을 9개소에 약 2,400㎏의 잣종실을 양여해 1천6백여 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며, 국유림을 통해 산촌주민이 소득을 올릴 수 있는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강다정 기자  esnews@daum.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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