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I 토크 콘서트가 ‘우리가 바라는 환경헌법’을 주제로 8월2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사진=서효림 기자>

[서울역 대회의실=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주최하는 KEI 토크 콘서트가 ‘우리가 바라는 환경헌법’을 주제로 28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번 토크 콘서트에서는 박태현 강원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환경헌법 개정 주요 논의사항’, 조공장 KEI 사회환경연구부장의 ‘환경부문 개헌을 위한 여론조사 결과 보고’가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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