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네트워크 강원권
속초시, 하수도요금 10월 고지분부터 인상

[속초=환경일보] 이우창 기자 = 속초시가 10월 고지분부터 하수도요금을 전년대비 15% 인상한다.

속초시 하수도요금은 생산원가 대비 요금 현실화가 2017년도 기준으로 24.6%에 머물러 공기업 운영의 재정적 악화와 공공수역의 수질오염 예방이 지속 강조되는 상황에서 노후관 교체 및 하수처리장 확충 등 재정수요 증가로 인한 시설재투자를 위해서는 불가피하게 사용료를 인상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속초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15%씩 단계적으로 요름을 인상해 왔고 2019년까지 생산원가대비 요금 현실화를 33.4%까지 개선시킬 계획이다.

올해는 상수도요금 인상 없이 하수도요금만을 인상하게되며, 각 가정에서 가정용으로 20톤의 수돗물을 사용할 경우 1,120원을 추가 부담하게 된다.

이에 속초시는 요금 인상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개별 수용가에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각 부서별 관계기관‧단체별 회의 시 관련내용을 알리고, 시 홈페이지 및 공식SNS를 통해서도 홍보할 계획이다.

시관계자는 “하수도요금 인상은 시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기반인 하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유지․관리를 위한 부득이한 선택으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우창 기자  lee59@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우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국민과 함께하는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숲 속의 한반도 만들기' 심포지엄 개최
[포토] 동물원수족관법 개정을 위한 국회 토론회
‘2019년 정부 R&D 사업 부처합동설명회’ 3일차
‘해상풍력발전과 어민 상생방안’ 토론회 개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