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장민 KEI 부원장이 본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사진=서효림 기자>

[대한상공회의소=환경일보] 서효림 기자 = 대한환경공학회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이 공동 주최하는 ‘2018 제1차 원자력 환경 포럼’이 8월29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 B에서 열렸다.

‘원자력발전소해체와 환경전략’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한국원자력연구원 서범경 해체기술연구부장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신경희 자원에너지평가실장이 발제를 맡으며, 각각 ‘원자력시설해체 기술개발 현황 및 향후계획’, ‘원자력발전소해체와 환경이슈’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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