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일보] 강재원 기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이 주최하는 ‘제90회 KISTEP 수요포럼’이 9월5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ISTEP 1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앞으로 30년, 혁신성장을 견인할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 방안’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 주제발표에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스마트시티연구센터 백남철 센터장이 나선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이길우 본부장이 좌장을 맡으며, LG CNS 스마트시티사업추진단 유인상 단장, 중앙대학교 김창완 건축학부 교수, 국토연구원 도시연구본부 스마트‧녹색도시연구센터 이재용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