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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큼은 내가 바로 챔피언’올림픽 메달리스트들 ‘스포츠 재능나눔’

[환경일보] 1988년 9월17일 서울 잠실 서울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는 ‘세계는 서울로, 서울은 세계로’를 슬로건 아래 전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의 성화가 점화됐다. 서울시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2018 서울 스포츠 재능나눔 페스티벌’을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9월1일(토)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는 스포츠 재능나눔은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 및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문화이벤트가 가미된 시민참여형 페스티벌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직장운동경기부, 서울시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와 자치구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재능을 나누는 종목별 체험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시민들과 선수들이 1대1 원포인트 레슨, 미니게임도 진행하는 등 전문선수들과 시민들이 함께 다양한 스포츠종목을 체험한다

전문선수들과 1:1 원포인트 레슨은 복싱, 탁구(휠체어), 태권도, 당구, 역도, 체조, 컬링의 7종목에서 진행되며 축구, 농구(휠체어), 핸드볼 종목은 미니게임도 체험 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장애인체육회 소속 선수의 재능기부로 휠체어농구, 휠체어탁구, 휠체어컬링 등 장애인 종목 또한 체험할 수 있어 시민들의 인식개선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사진제공=서울시>

특히 올해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맞아 올림픽을 기념하고 추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팬사인회, 올림픽 사진전, 올림픽 시상식 테마 기념촬영 포토존 등 이벤트 공간도 구성된다.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참석은 개회식이 개최되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예정이며 마라톤의 황영조, 레슬링의 심권호, 유도 김재엽 등 시민들에게 익숙한 이름의 선수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올림픽 메달리스트 이외에도 올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돌아온 선수들도 함께 한다.

체조의 김한솔 선수(금1, 은1, 동1), 펜싱의 전희숙(금1, 동1), 홍서인(동1), 윤지수(금1)선수도 행사장을 방문해 아시안게임의 영광을 시민들과 함께 할 예정이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스포츠재능나눔 페스티벌은 우리시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선수들이 시민들에게서 받은 애정과 지원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기 위한 재능나눔 행사”라며 “스포츠로 하나되고 감격했던 서울올림픽의 기억을 떠올리며 시민들의 스포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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