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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행금지, 美는 여전히 우호적 관계 아니였다...새로 발령한 이유는?
사진=채널a뉴스 방송화면

미국 국무부가 북한여행 주의보를 새로 발령했다.

1일 미국의소리(VOA)는 "북한을 방문하지 말 것을 계속 요구”했다고 전했다.

VOA에 따르면 미 국무부가 갱신한 북한여행 주의보에서 "북한을 '여행금지' 국가인 '레벨 4'로 분류"하고 "미국인의 체포와 장기 구금에 대한 심각한 위험이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개인들은 미 국무부로부터 특별 승인을 받지 않는 이상 북한으로 향하거나 입국하며 경유하는데 미국 여권을 사용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갱신된 여행 주의보는 특별 승인의 경우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만 가능하며, 북한 방문을 승인받은 미국인들은 유서와 보험 수혜자 지정, 위임장까지 작성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미 연방항공청은 이미 '특별연방항공규정(SFAR) 79호'를 통해 모든 미국 국적 항공기의 북한 영공 비행을 금지하고 있다.

북한 여행금지 조치는 지난해 대학생 오토 웜비어 사망 사건을 계기로 시행된 조치다.

이정환 기자  jhl@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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