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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군도 및 농어촌 도로변 풀깍기 실시

[고성=환경일보] 최선호 기자 = 강원도 고성군은 쾌적한 도로경관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조성하고자 군도 및 농어촌 도로변 풀깍기 등 정비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군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 및 추석 연휴 기간 고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도로변 무성하게 자란 풀 정리로 깨끗한 주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정비작업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9.3일부터 4천6백만원을 들여 군도 68km와 농어촌도로 17.2km 총 85.3km에 대하여 풀깍기, 잡목제거 등 노견정비에 나선다. 도로변, 관광지 및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구간을 우선 정비할 계획이며 가급적 국도 통로박스 진출입 램프를 포함하여 제초를 시행한다.

더불어 이번 사업으로 지역주민을 근로자로 채용함으로서 작게나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작업방법은 A, B구역으로 분할하여 A구역은 간성, 거진, 현내 40.3km에 인부 11명과 B구역인 죽왕, 토성 45km에 15명을 투입하여 되도록 추석전에 마칠 예정이다.

또한 작업인부에 대한 산재, 고용보험 가입, 안전교육 실시와 안전장비를 지급하여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하는 한편 기상여건을 고려하여 작업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풀깍기 작업을 적기에 실시해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풀과 잡초 등을 정리하여 도로변 정비와 더불어 자연경관을 정비해 더욱 깨끗하고 청정한 고성군의 이미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선호 기자  sho4413@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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