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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유엔여성기구와 손잡다성평등과 여성권리신장 위해 650억원 지원
유엔여성기구는 지금까지 총 52개국 15억 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을 도와 성 관련 폭력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왔다. <사진출처=UN Women>

[환경일보] 스웨덴 정부가 2018~2022년 기간 성 평등과 여성권한 강화를 위한 유엔여성기구(UN Women)와 협력하기로 하는 새로운 전략을 채택했다고 8월24일 밝혔다.

유엔여성기구는 지역과 국가, 전 세계에 걸쳐 성 평등을 촉진하고 여성과 소녀들의 권한과 권리를 강화하는 국제기구로, 스웨덴은 유엔여성기구의 주요한 기부국 중 하나이다. 국가전략기간 4년 동안 스웨덴이 제공하게 될 분담금 액수는 5억3600만 크로나(SEK, 한화 약 650억원)에 달한다.

스웨덴의 이사벨라 뢰빈(Isabella Lövin) 기후 및 국제개발협력부 장관은 유엔여성기구를 가리켜 “성 평등을 위한 국제적인 선도 기구”라고 칭하며 “유엔여성기구가 전 세계 여성과 소녀들의 권리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스웨덴이 이 기구에 장기적인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사벨라 뢰빈 장관은 유엔여성기구가 지금까지 총 52개국 15억 명 이상의 여성과 소녀들을 도와 성폭력을 비롯한 성 관련 폭력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유엔여성기구가 없었더라면 파리기후협약의 성평등 이행을 위한 행동계획도 나오지 않았을 것”이라 언급했다.

해당 전략기간 동안 스웨덴 정부는 성평등과 여성권한강화를 위한 유엔여성기구의 국제규범, 정책 및 표준의 개발과 이행을 위한 노력에 함께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스웨덴 정부는 또한 여성의 경제적 권한 강화와 정치적 리더십, 참여와 영향을 강화하고 모든 여성과 소녀들이 폭력에서 해방돼 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유엔여성기구를 통해 평화의 과정에 여성의 영향력과 참여를 높이고 각종 인도주의적 활동에도 명확한 성 관점을 통합하는 데 지원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료출처
https://www.government.se/press-releases/2018/08/new-strategy-for-swedens-cooperation-with-un-women/

진새봄 리포터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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