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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한국소비자원, 1회용품 줄이기 앞장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다양한 협력사업 전개

[환경일보]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한국소비자원(원장 이희숙)과 9월4일 오후 4시30분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내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1회용품 줄이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소비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이번 협약 이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콘텐츠 개발, 지속가능한 소비생활 관련 실태조사·연구, 소비자교육 및 대국민 캠페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력 사업의 하나로 ‘생활 속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손수제작물(UCC)·카드뉴스 공모전을 9월3일부터 17일까지 연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한국소비자원 누리집(www.kca.go.kr)을 참고하면 된다.

<자료제공=환경부>

환경부와 한국소비자원은 청소년 등 약 1만 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소비자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소비자 교육은 지역 소비자 단체, 지자체 등과 협업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부산·광주·대구·인천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소비자·사업자를 대상으로 1회용품 줄이기를 위한 현장캠페인을 실시한다.

9월부터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이번 캠페인에는 소비자공익네트워크, 한국부인회총본부, 네이버가 함께 한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환경부-한국소비자원은 대국민 홍보 등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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