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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속담과 생태정보를 한 권에세계의 속담을 생태학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어린이 도서 발간

[환경일보]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속담과 생태정보를 한 번에 접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세계 속담(이하 세계 속담)’을 9월5일 발간한다고 밝혔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시리즈는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이 시리즈는 ‘이솝 우화’를 비롯해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탈무드’가 출간된 바 있으며, ‘세계 속담’은 6번째 편이다.

‘세계 속담’은 세계 각국의 속담을 풀어낸 동화 4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됐다. <자료제공=국립생태원>

‘세계 속담’은 세계 각국의 속담을 풀어낸 동화 4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됐다.

본문 중 ‘다시 읽는 세계 속담’ 부분은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하여 보편적 지혜를 전하는 여러 나라의 속담을 그림과 동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동화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200여 장의 사진과 그림으로 담았다.

특히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생태원 연구원들이 감수하여 정확한 학술적 정보를 담았다.

‘세계 속담’은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9월 5일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9900원이다.

박용목 국립생태원장은 “이번에 출간한 아동도서는 인간의 오랜 지혜가 함축적으로 담긴 세계 속담의 의미를 재미있게 이야기로 풀어낸 동시에 흥미로운 생태정보들을 알차게 구성하고자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이야기와 생태정보를 융합해 읽는 재미와 배우는 즐거움을 동시에 주는 도서를 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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