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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직접 빅데이터로 공공문제 해결책 찾다제3회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 최종심사전 개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2018 제3회 공공 빅데이터 분석공모전’의 최종심사 및 시상식을 8월31일(금) 14:00부터 17:00까지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일반국민들이 거대 데이터(자료)를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직접 공공분야 현안의 문제점을 도출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해 행정업무 효율화에 도움을 주기위해 추진됐다.

공모전 참가자들은 공공 자전거 이용현황, 서울시 노인 생활인구 및 무더위 쉼터 현황 등 정부부처 및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개방한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했다.

2018년 7월 사전참가 신청접수를 통해 대학생 등 일반국민 총 214개팀(분석 172개팀, 시각화 42개팀)이 참여하는 등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종 서류접수 및 평가위원단의 1차 심사를 거쳐 분석부문 5팀, 시각화부문 3팀 총 8팀의 수상팀이 선정됐으며, 시상식 당일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발표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행정안전부 김일재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는 공공 빅데이터 분석 공모전을 통해 국민들이 직접 공개된 빅데이터를 분석함으로써 공공서비스 개선에 활용될 수 있는 좋은 정책 대안을 적극적으로 제시해 주신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행정을 같이 만들어 간다는 시각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루어지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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