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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2018년 농·식품 수출정책 ‘장려상’ 수상농산물 가격안정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한 해외시장개척 적극추진

[예천=환경일보] 김시기 기자 = 예천군은 8월 31일 경상북도 주관 ‘2018년 농식품 수출정책 우수 시군 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최근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농․식품 수출 확대 동기 유발 및 분위기 조성을 위한 우수 정책 평가로 수출 관심도 및 수출 기반조성 노력도, 해외시장 개척 활동 등 수출 확대를 위한 12개 지표에 대해 시·군의 노력과 관심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하여 선정했다.

예천군은 이번 평가에서 사과를 비롯한 8개의 품목에서 총 15,237톤을 수출하여 약 1,200만불의 수출액을 달성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FTA 시장개방으로 농산물 가격하락 등의 어려움이 많지만 상대적으로 경쟁력 있는 농·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상품개발 등으로 해외시장 개척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농산물 수출증대는 국내 농산물의 가격안정과 일자리 창출, 농업소득 증대에 반드시 필요함으로 다양한 농·특산물을 수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시기 기자  sangsang1901@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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