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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주세요, 마지막 한 아이까지”세이브더칠드런,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전개

[환경일보]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이마트에브리데이가 내년 6월까지 아동학대예방 공동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지난 7월 세이브더칠드런과 이마트에브리데이가 체결한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 후원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캠페인을 통해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돕기 위해 후원활동을 벌이는 한편,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도 펼친다.

이번 아동학대예방 공동 캠페인을 통해 모은 후원금 전액은 학대피해아동과 부모 등 약 120명에게 정서적·신체적 치료비, 생계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자료제공=세이브더칠드런>

캠페인을 위해 ㈜이마트에브리데이는 8월 말 전국 매장에 아동학대예방 공동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했다.

일반 시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진 이 포스터는 ‘아동학대 ‘남의 집안 일이 아니라 우리 모두의 일입니다’라는 짧고 강한 메시지와 함께 아동학대 신고처(아이지킴이콜 112)도 안내하고 있다. 포스터는 12월까지 ㈜이마트에브리데이 전국 매장에 게시한다.

9월에는 아동학대예방 온라인 캠페인을 시작한다.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는 영상을 세이브더칠드런과 이마트에브리데이 SNS(유튜브·페이스북)에 게시·공유해 학대피해아동의 피해상황을 알릴 예정이다.

세이브더칠드런은 학대와 방임 등 위기상황에 처한 국내 아동이 언제든 보호받을 수 있도록 학대피해아동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아동보호전문기관과 연계해 학대 상황에 놓인 아동을 찾아 보호하고 놀이치료 등 피해 아동에게 심리상담을 지원하며 부모 상담으로 가정이 본래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고 있다.

갑작스런 위기로 긴급하게 도움이 필요한 학대 피해 아동과 그 가정에는 생계비, 주거환경개선비 등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이정은 기자  press@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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