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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표 별세, 암 투병 끝에…빈소는 서울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한국 프로레슬링의 '전설' 이왕표가 오랜 암 투병 끝에 향년 64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지난 2013년 담낭암 수술을 받은 후 암이 재발, 투병 생활을 이어왔던 이왕표 한국 프로레슬링연맹 대표는 4일 오전 끝내 세상을 떠났다.

이왕표의 빈소는 서울 현대 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8일이다.

이왕표는 지난 2015년 '이왕표 은퇴기념 포에버 챔피언' 대회에서 은퇴식을 갖고 화려했던 현역 생활을 마감했다.

한편, 이왕표는 지난 2013년 KBS 2TV '여유만만' 프로그램에서 담도암 투병 사실과 함께 자신의 유서를 공개한 바 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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