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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위장 전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송구스럽다”

사진=유은혜 트위터

4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아들이 부상으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하고, 딸의 보육문제로 위장 전입을 하게 된 것에 대해 공직자로서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아들의 병역면제는 고의적 또는 불법적 병역기피와는 전혀 관련 없으며, 딸의 위장전입은 초등학교 입학 시의 일로서 부동산 투기나 명문학군으로의 진학과 같은 목적이 결코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유은혜 후보자는 아들이 만 14세에 동네 체육관에서 유도 연습을 하다 우측 슬관절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어 1차 재건 수술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 17세에 학교에서 교우들과 축구를 하던 중 재건 수술을 받았던 십자인대가 또다시 파열되어 2차 재건 수술을 받았다며 같은 부위의 반복된 부상으로 인해 1차 때에 비해 심각한 손상을 입었고, 그 결과 지금도 오랜 시간 서 있으면 오른쪽 무릎의 통증으로 힘들어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딸 위장전입과 관련해서 딸의 주소지 이전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엄마로서 아이를 세심하게 돌볼 수 없는 상황에서, 딸 아이가 처음으로 시작하는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같은 유치원에 다니던 친구들과 같은 초등학교에 진학시키기 위한 것이었다라고 설명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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