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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 사무총장에 오신환,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고 두 번째는 당의 화합과 혁신”

사진=바른미래당 페이스북

4일, 바른미래당의 신임 사무총장으로 오신환 의원, 수석대변인으로는 김삼화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손학규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당직 인선안을 발표했다.

서울 관악을 지역구로 둔 재선의 오 의원은 앞서 새누리당 당적으로 국회에 입성했지만 지난해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바른 정당으로 몸을 옮긴 뒤 지난 2월 바른미래당에 합류했다.

손 대표는 인사 방향과 관련해 "가장 중요한 것은 능력이고 두 번째는 당의 화합과 혁신"이라며 "당 대표로서 사무처 화합과 능률적 운영을 위해 진력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금은 정계개편을 이야기할 계제가 아니다"라며 "바른미래당의 기초가 튼튼히 내려지면 바른미래당이 정치개혁의 선봉장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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