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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천 별세, 뇌출혈 수술 후 퇴원과 입원 반복

사진=가나아트 제공

4일, 설치미술가 전수천이 향년 7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전수천 작가는 지난 2016년 12월 뇌출혈 수술을 한 후 후유증으로 다섯 차례 재수술을 했고 퇴원과 입원을 반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수천 작가는 일본 도쿄 와코 대학 예술학과와 미국 뉴욕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를 마친 후 일본 도쿄 무사시노 미술대학에서 유화를 전공했다.

또 교육자로도 활동한 전수천 작가는 2011년까지 한예종 미술원 교수를 역임했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전북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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