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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기간 단축, 오는 10월부터 현역병 군 복무기간이 점진적으로 단축

사진=국방부 트위터

오는 10월부터 현역병 군 복무기간이 점진적으로 단축된다.

4일, 정부는 이낙연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로 중앙정부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현역병 등의 복무기간 단축안'을 의결했다.

의결된 내용을 보면 육군과 해군, 해병대와 의무경찰대원, 의무해양경찰대원·의무소방원의 복무기간은 3개월 단축되고, 공군의 복무기간은 2개월 단축된다.

복무기간 단축을 통해 오는 10월 전역 예정자부터 2021년 12월 전역 예정자까지 2주 단위로 하루씩 복무기간이 단축된다.

이에 따라 육군과 해병대, 의무경찰의 복무기간은 기존 21개월에서 18개월로, 해군·의무해양경찰·의무소방원은 기존 23개월에서 20개월로, 공군은 기존 24개월에서 22개월로 단축된다.

한편 사회복무요원은 24개월에서 21개월로 줄어든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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