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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간사이공항 폐쇄…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세기의 태풍

사진=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제21호 태풍 ‘제비’로 인해 일본 간사이공항이 폐쇄됐다.

지난 4일 일본에 상륙한 태풍 제비가 오사카 간사이공항을 물에 잠기게 했다.

제비는 지난달 북상한 시마론에 이어 25년 만에 가장 강력한 세기의 태풍이다.

특히 트럭도 쓰러지게 하는 강풍은 나무를 뿌리 채 뽑히게 하는가 하면 자전거 거치대를 공중으로 날렸다.

일본의 한 주민은 "또다시 피해가 발생한다면 일어설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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