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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사 상생과 협력의 민간 노사문화 배운다2018년 하반기 공무원노사 공동연수 실시

[환경일보] 김영애 기자 =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와 한진중공업이 공동 주최하는 하반기 공무원노사 공동연수가 5일부터 7일까지 부산에서 개최된다.

공동연수에는 총 80개 기관 220여명의 중앙‧지방 공무원 노조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해 건전한 노사문화 조성과 노사간 소통·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민간기업의 우수한 노사문화 정착 비결을 공유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지난 2010년부터 노사문화를 선도하는 우수행정기관 및 민간기업과 함께 총 63회에 걸쳐 공동연수를 진행해 왔다.

지금까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총 930개 기관에서 4,892명이 참여해 노사업무 담당자의 실무역량 배양은 물론 공직 내 노사문화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데 중추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편 이번 연수에서는 대립과 갈등의 노사관계를 청산하고 모범적 상생·협력의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2015년도 노사문화 우수기업(고용부 주관)으로 선정된 한진중공업의 갈등 극복과정과 교훈을 공유한다.

조선업계 침체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합심하여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는 생산현장도 체험해 봄으로써 노사간 상생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일깨워 보는 기회도 갖는다.

또한, 각급 행정기관 단체교섭 업무의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노사관계 전문교육기관인 고용노동연수원과 협업해 ‘단체교섭 모의실습’도 진행할 계획이다.

교섭과정 실습을 통해 노사 상호간 입장을 이해하고 합리적 해결 과정을 노사가 함께 배움으로써 상생협력의 노사문화 구축은 물론, 올바른 교섭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최훈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이번 민간기업 노사문화 정착사례 체험 및 소통‧갈등 해법 모색을 통해 상생과 협력의 건전한 노사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무원 노사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애 기자  pres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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