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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태풍 제비 피해, 오사카 간사이 공항 침수…완전 정상화 되지 않은 상황

사진=채널A 방송화면 캡처

일본 오사카 주재 한국총영사관이 제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폐쇄된 오사카 간사이 공항의 현 상황을 공지했다.

총영사관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일 오후 3시 완전 폐쇄된 간사이공항은 현재 활주로, 탑승교, 주차장 등의 침수가 단계적으로 해소되고 있으나 완전 정상화는 되지 않은 상황이고 공항 안에서는 정전 상태가 일부 해제되었으며 통신수단은 유선전화는 가능하나 휴대폰 및 인터넷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항 안에 대기 중이던 승객들은 5일 오전 6시부터 15분 간격으로 운항하는 페리(선박)를 이용하여 고베공항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금일 중에 약 3000명을 수송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총영사관은 "항공편은 전편 결항되었으며 공항 복구여부에 따라 항공편 운항이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각 항공사에서는 간사이 지역 인근 나고야, 오카야마, 후쿠오카 공항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를 하고 있다"라고 알렸다.

이어 "간사이국제공항으로 이동하는 교통편(도로, 전철, 버스, 간사이공항 진입 연결교) 등 전면 통제된 상황으로 공항에서 외부로 이동할 수 있는 유일한 연결교는 일본 당국의 안전진단 등이 진행 중인 상황으로 개통여부 결정시 즉시 공지하여 안내를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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