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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조성 박차안양시, 9월말 국방부에 군사시설 지하화 이전 사업 제안
안양시 서안양 융합 스마트밸리 위치도

[안양=환경일보] 장금덕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현 정부의 대선 공약이며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포함된 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이하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일자리 창출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거점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4차 산업 바이오·업무·문화 및 주거가 어우러지는 융·복합 스마트밸리 개발사업이다.

시는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서는 박달동 곳곳에 산재돼 있는 군사시설의 지하화 이전이 선행돼야 한다고 판단하고 오는 9월 말 국방부에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을 위한 군사시설 지하화 이전사업을 제안할 방침이다.

해당사업 구역인 박달동 일원은 KTX 광명역, 서해안 및 광명~수원고속도로, 월곶~판교 전철 등 광역 교통망의 요지로 총면적 3.1㎢이다.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경우 생산유발효과가 약 6조2000억원, 고용유발효과가 약 4만3000명, 약 1조9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분석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만안구 지역이 신도시인 평촌과 균형발전을 이루고 안양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대도약의 토대 마련을 위한 박달 스마트밸리 조성사업을 반드시 성공시킬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금덕 기자  jkk0401@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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