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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괴' 김명민, 한국 최초 사극 액션 크리쳐물 도전...'연기본좌'의 새로운 변신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과 소화력으로 '연기본좌'라 불리고 있는 배우 김명민. 그가 이번에는 한국 영화 최초 사극 액션 크리쳐물 '물괴'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도전했다.

'물괴'는 중종 22년, 역병을 품은 괴이한 짐승 ‘물괴’가 나타나 공포에 휩싸인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이들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김명민이 분한 윤겸은 과거 임금을 가장 가까이에서 모셨던 내금위장이었지만 나약한 임금에게 실망해 궁을 떠나 시골에서 소소한 삶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외동딸 명(혜리)과 오른팔 성한(김인권)과 평화롭게 살고 있던 그에게 어느 날 중종(박희순)의 명을 받은 허 선전관(최우식)이 찾아온다.

물괴라는 괴이한 짐슴이 백성의 안위를 위협한다는 말을 들은 윤겸은 명, 성한과 함께 한양으로 향한다. 중종은 물괴를 이용해 자신의 왕권을 노리는 영의정 심운(이경영)과 그의 수하 진용(박성웅)의 계략을 알고 윤겸을 이용해 물괴가 허구의 존재임을 입증하려한다.

김명민은 강렬한 액션부터 코믹한 모습, 상대 배우와의 케미스트리까지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다. 물괴가 등장하기 전 작품을 주도하는 윤겸 캐릭터를 다양한 감정선과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몰입도를 높인다.

특히 실제 살아있는 짐승을 대하듯 물괴를 상대하는 모습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으로 소화했고 긴장감과 웃음을 오가며 작품의 재미와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다.

이처럼 김명민의 새로운 모습과 '연기본좌'의 연기 변신을 만날 수 있는 '물괴'는 오는 12일 개봉한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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