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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인가수 청소년 트롯 가요제 개최
신인가수 청소년 트롯 가요제

[광주=환경일보] 김창진 기자 = 신인가수 등용문인 ‘제10회 대한민국 청소년 트롯가요제(광주시편)’가 지난 1일 광주시 청석공원 시민광장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대중가요의 보급과 지역가수 발굴·육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청소년 트롯가요제는 스타 발굴 및 지역문화 예술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되고 있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신동헌 시장을 비롯해 소병훈 국회의원, 박현철 시의회 의장, 한국연예예술인협회 이사장, 시민 등 5천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가요제에는 예선을 거쳐 올라온 8개 팀의 열띤 경연으로 시민들에게 흥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초대가수로 현철, 현숙, 김완수, 류기진, 최시라, 최유나, 허준하 등이 출연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대상에는 ‘정열의 꽃’을 부른 김미진씨(29·여)가 차지했으며 금상은 ‘뿐이고’를 부른 김민준씨(27)가, 은상은 ‘하니하니’를 부른 김주은씨(20·여) 등 총6명이 상장과 함께 상금을 수상했다. 대상과 금상, 은상 수상자들은 오는 12월 부천에서 개최되는 최종본선에 진출하는 자격을 얻게 됐다.

시 관계자는 “대중적인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대한민국 청소년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지역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진 기자  cjkim@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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