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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훈 아내폭행, “상해 혐의에 대해 고의성이 인정되고 재물 손괴 행위를 한 것 역시 인정 된다”

사진=손성훈 인스타그램

시나위 출신 가수 손성훈이 가정 폭력 및 특수재물 손괴 혐의 등으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사실이 알려졌다.

5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손성훈은 지난 8월 30일 진행된 상해 및 특수재물손괴 혐의 1심 선고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상해 혐의에 대해 고의성이 인정되고 재물 손괴 행위를 한 것 역시 인정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재물 피해와 관련해서는 A씨의 특유재산이며 A씨의 자금으로 산 것이기 때문에 피해 보상을 절반만 인정해야 한다는 손성훈의 주장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손성훈은 지난 2016년 아내 A씨와 재혼한 이후 2017년 A씨를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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