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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친서,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6일 방북 결과 브리핑 할 것”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지난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대북 특별사절단은 평양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대북 특사단이 이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나 문재인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의 친서에는 남북정상회담 일정 합의와 현재 교착 상태에 빠진 한반도 비핵화 문제 해결에 남북이 공동으로 노력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또한 두 정상이 합의한 '4·27 판문점 선언'의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에 남북이 협력하자는 뜻도 전달했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대변인은 "6일 방북 결과 브리핑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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