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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사망 1명 실종,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근로자 해상으로 추락

사진=해양경찰 페이스북

인천 영흥화력발전소 하역부두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3명이 해상으로 추락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되는 사고가 일어났다.

지난 5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 중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3분께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 외리 영흥화력발전소 제 2연료 하역부두에서 A(42)씨와 B(49)씨 등 근로자 3명이 15m 아래 해상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와 B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으며 다른 근로자 C(49)씨는 안전장비인 로프에 매달려 있다가 27분 만에 해경에 구조됐다.

이들 중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또 해경은 경비함정 3척 등을 동원해 실종자 B씨에 대한 야간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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