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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 굳건, 헤일리 미국대사…“유감스럽게도 제재는 북한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

사진=니키 헤일리 트위터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북한 비핵화 노력과 관련해 한미 관계가 굳건하고 양국은 지속적인 대북제재를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CBS에 따르면 헤일리 대사는 전날 유엔본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국과 굳건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고, 이 이슈(북핵)를 둘러싸고 일본과도 지속적으로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유감스럽게도 제재는 북한의 관심을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에 중요하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화가 시작된 이후 북한이 핵실험이나 탄도미사일 발사시험을 하지 않았고, 그제야 세계는 안심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헤일리 대사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달 하순 유엔 총회기간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는 사실을 확인했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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