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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류사회', 꾸준한 박스오피스 상위권 '매력적 스토리+연출 입증'

영화 '상류사회'가 매력적인 스토리와 연출로 관객들을 사로잡고 있다.

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5일 '상류사회'는 전국 687개의 스크린에서 일일관객수 2만 6703명의 관객을 동원,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61만 2199명.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얼룩진 부부가 아름답고도 추악한 상류사회로 들어가기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특히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상류층 사회의 민낯을 적나라게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배우 수애와 박해일의 파격적인 연기 변신과 완벽한 부부 호흡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제대로 자아내고 있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747명을 동원한 '서치'가, 2위는 6만 7729명을 동원한 '너의 결혼식'이 차지했다.

최지호 기자  kyung2877@hanmail.net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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