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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주사 패혈증, 쇼크 증상 보여…한명은 위독한 상태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마늘주사'를 맞은 환자 2명이 패혈증 쇼크 증상을 보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5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3일 인천시 남동구의 A의원에서 이른바 '마늘주사' 수액을 맞은 3명 중 60대 여성 2명이 패혈증 쇼크 의심 증상을 보여 인천시와 질병관리본부가 현장 역학 조사에 들어갔다.

현재 환자 2명은 대학병원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이중 한명은 위독한 상태다.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의 혈액을 채취해 검사한 결과 그람음성균인 '세라티아 마르세센스'라는 그람 음성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이 균은 병원에서 흔히 검출되는 균으로 의료기관에서의 카테터(인체에 삽입하는 얇은 관) 요로 감염 등으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정확한 감염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이경 기자  ykk@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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