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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제품 패키지 디자인 ‘DD UNIVERSE’,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수상작 선정돼
던킨도너츠눈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을 수상했다. <사진제공=던킨도너츠>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가 ‘DD UNIVERSE(Dunkin’ Donuts UNIVERSE)’ 패키지로 ‘201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던킨도너츠가 본상을 수상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의 세부 카테고리는 ‘패키지 디자인’, ‘타이포그라피’, ‘리테일 디자인’ 등 총 17개로 나뉜다. ‘DD UNIVERSE’는 패키지 디자인의 본상인 ‘위너(Winner)’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DD UNIVERSE’는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조이너(Eric Joyner)와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로봇과 도넛의 이색적인 만남을 조화롭게 완성했다. 로켓과 빈티지 로봇으로 변신한 던킨도너츠의 도넛 패키지는 보는 이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을 정도로 뛰어난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한다.

또 개성 넘치는 로봇의 얼굴을 형상화한 컵 슬리브와 장난감 태엽을 형상화한 컵 리드(뚜껑)은 제품을 즐기는 재미를 한층 더한다.

던킨도너츠는 2014년 ‘IDEA’ 및 ‘레드닷 어워드’ 패키지 부문, 브랜드 아이덴티티 2개 부문 수상을 시작으로, 매년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해 왔다. 대표적인 수상작은 2015년, 2017년에 각각 선정된 던킨도너츠 커피를 마시는 전세계 32개국 사람들을 소재로 디자인한 ‘킨컵(KIN CUP)’과 커피 뚜껑 위에 도넛을 올려 한 손으로 커피와 도넛을 즐길 수 있도록 디자인한 ‘커피&도넛 기능성 패키지’로, 모두 본상을 수상했다.

최근 던킨도너츠는 이러한 디자인적 역량을 또 한번 발휘해 빨대가 필요 없는 친환경 테이크아웃 컵 ‘덤블러(D.umbler)’를 출시했다. 컵 리드가 기존 제품보다 볼록하게 튀어나온 독특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간편한 음용이 가능함은 물론,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최소화해 환경 보호에도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지난 8월 첫 선을 보인 이후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SPC그룹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함에 따라 던킨도너츠의 브랜드 가치를 확인하고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무척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고품질의 제품에 걸맞은 우수한 디자인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디자인협회가 1995년부터 매년 주최하는 디자인 시상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힌다.

심영범 기자  syb@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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