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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100세 시대 행복’ 복지 토크콘서트 개최서부노인복지관서 국악인 오정해 강사로 나서

[울산=환경일보] 오부묵 기자 =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주군수 이선호 ․ 공동위원장 임재곤)는 5일 오전 10시 20분 서부노인복지관에서 『100세 시대 행복 복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복지토크콘서트

복지 토크 콘서트에는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울주 군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전에는 국제행복미래연구소 오소미 원장의 힐링 건강 웃음을 주는 레크리에이션이 진행이 되었고, 오후에는 영화 ‘서편제’로 유명한 인기 국악인 오정해가 강사로 나서 ‘오정해의 소리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과 아름다운 우리 전통의 멋과 흥취가 넘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이날 오정해 씨는 우리 소리의 향연을 선사하며 어르신들의 한과 인생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자기 삶의 이야기로 풀어내면서 100세 시대 행복한 삶에 대해 소통하고 공감하며 울고, 웃으며 감동의 시간을 펼쳤다.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은 “내 인생의 잊지 못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부대행사로 어르신들의 큰 관심사인 사전연명의료의향서·주택연금 안내 및 치매안심센터 홍보관도 마련됐다.

협의체 관계자는“어르신을 대상으로 처음으로 복지 토크콘서트를 개최해 새로운 소통의 자리가 된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복지대상자와 소통하며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부묵 기자  usobm@hkbs.co.kr

<저작권자 © 환경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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