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이 친환경 에너지전환 3차 토론회를 개최한다.<사진제공=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환경일보] 심영범 기자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에너지경제연구원, 기후변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친환경 에너지전환 3차 토론회가 9월12일 오후 2시 코리아나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된다.

‘에너지전환정책, 폭염은 무엇을 남겼나?’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토론회의 주제발표는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상엽 연구위원이 맡는다.

이어지는 전체토론에서는 전력포럼 김창섭 위원장이 좌장을 맡으며, 재단법인 기후변화센터 김소희 사무총장, 에너지경제연구원 박광수 선임연구위원, 녹색연합 석광훈 전문위원, 에너지경제연구원 이근대 선임연구위원,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이창훈 선임연구위원, 명지대학교 조성경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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