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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전천에서 열리는 제14회 청송사과축제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4일간
청송사과축제(2017년)

[청송=환경일보] 김희연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청송군축제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제14회 청송사과축제 개최일정과 개최장소 그리고 주제를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윤경희 청송군수를 비롯해 이성우 청송군축제추진위원장 등 25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장장 2시간에 걸친 열띤 토론과 심도 있는 심의를 통해 축제 성공을 위한 중지를 모으는 자리였다.

회의결과 제14회 청송사과축제 일정은 최고의 청송사과의 맛을 선보일 수 있고 풍성한 시기를 택해야 한다는 중론에 따라 11월 1일부터 11월 4일까지 4일간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축제장소는 군민참여, 야간 축제장을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와 무엇보다도 기존 사과테마공원의 주 이동동선이 주왕산 단풍철 교통체증에 따른 축제장 차량진입 애로 등 여러 가지 조건들을 의제로 논의한 결과가 반영되어 청송읍 월막리 소재 용전천으로 정해졌다.

또 축제 주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청송의 청정자연을 표현하고 청정 자연이란 재배환경에서 자란 무공해, 저농약 안전한 먹거리란 중의의 의미를 표출함과 동시에 청송사과가 사과 중에 으뜸이라는 의미로 황금사과로 표현하여 “자연을 담아낸 ‘황금사과’ 이야기”로 주제를 결정했다.

이성우 축제추진위원장은 “청송사과축제 개최시기 및 장소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과 논의 끝에 결정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청송군 축제가 지역경기를 활성화 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축제 추진방향을 잡아나가겠다”며 회의 개최 후기를 밝혔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축제 발전을 위해 고생해주신 조용하 전)위원장님을 비롯한 임기 만료된 모든 위원님들께 그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청송군 대표축제인 청송사과축제가 3천여 사과농가의 자부심이 되고 3만군민의 자랑이 될 수 있도록 지금부터 모든 역량을 집결하겠다”고 말했다. 또 “청송사과축제가 청송사과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축제가 될 수 있도록 3만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김희연 기자  kimhy372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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